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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화장품 판매채널 다양화 추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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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등록일 : 16.05.04 조회수 : 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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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관인경우 출처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출처 사이트 주소 : http://www.kotra.or.kr 정부지원여부 : N 국가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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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기관명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2. 사이트 주소 : http://news.kotra.or.kr/kotranews (☎1600-7119) 3. 메뉴별 주요 내용 소개 1) 뉴스 : 전 세계 경제, 산업, 통상, 투자 뉴스 제공 2) 국가정보 : 국가정보 , 경제 지표 등 국가별 비즈니스 정보를 총망라한 정보 제공 3) 분석보고서 : KOTRA가 분석하는 주요 통상.산업 이슈별 보고서 자료 제공 4) 비즈니스 정보 : 상품.산업DB, 수요급등 품목 등 해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 제공 5) 포토, 동영상 :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는 해외시장정보 정보 제공 6) 무역자료실 : KOTRA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무역 전문도서관 7) 열린마당 :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등 고객 편의 제공 작성일자 : 2003-12-01 작성자 : 정준규 베이징무역관 中, 화장품 판매채널 다양화 추세 중국 화장품 산업은 소득증가와 美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양적인 팽창 외에도 외자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이후 국내외 화장품 메이커간의 경쟁심화와 유통채널 확대에 따라 화장품의 판매채널은 다양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전문매장 : 유명 브랜드의 주요 판매채널 전통적인 판매채널인 전문매장은 주로 특정브랜드 화장품 혹은 같은 계열의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내 각 화장품 메이커가 주로 이용하는 판매방식이다. 중국에 진출한 세계 유명브랜드의 대부문은 백화점내 전문매장 임대방식으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본 시세이도(Shiseido)의 경우 1991년 중외합자방식으로 北京資生堂儷源化粧品有限公司를 설립해 歐珀萊(Aupres) 브랜드 화장품을 생산하기 시작, 현재 이미 중국전역에 230여 전문매장을 설치했다. 세계적인 염색제품 생산업체인 歐萊雅(Loreal)의 경우 중국내 이미 300개 전문매장을 설치했고 소속 브랜드인 美寶蓮(Maybellin)는 500여 브랜드매장을 가지고 있다. □ 약국 : 새로운 판매채널로 부상 화장품의 유통장소는 통상 백화점, 슈퍼마켓 등으로 약국을 통한 판매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계적으로 최초로 약국을 통하여 판매된 薇姿(Vichy)의 경우 1998년7월 중국시장에 진출, 중고급 화장품으로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현재 전국각지 200여개의 대형 약국에 피부 보호품 전문매장을 설치, 양호한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계 四川可采實業 사도 중국산 화장품을 약국에서 팔아 성공을 거둔 업체이다. 당사의 최초 투자자금은 50만위앤 미만으로 2000년 자체 브랜드인 可采(Cortry) 계열의 아이팩을 약국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1년부터 양호한 성적을 기록하기 시작했으며 상해시에서만 총 2,000만위앤의 판매실적을 거두었다. □ 프랜차이즈 : 향후 발전가능성 높아 프랜차이즈 형식의 판매채널은 낮은 비용과 높은 효율을 거둘 수 있는 판매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중雅芳(Avon), 自然美,凱儷減肥, 香山瘦身 등은 프랜차이즈 방식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것이며 향후 시장규모가 확대될 경우 이러한 추세는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상무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자체매장을 개설업체의 성공률은 20%미만이나 체인점 매장의 경우 성공율이 9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료원 : 중경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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