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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기능성 화장품 시장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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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dmin 등록일 : 16.05.20 조회수 : 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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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관인경우 출처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출처 사이트 주소 : http://www.kotra.or.kr 정부지원여부 : N 국가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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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기관명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2. 사이트 주소 : http://news.kotra.or.kr/kotranews (☎1600-7119) 3. 메뉴별 주요 내용 소개 1) 뉴스 : 전 세계 경제, 산업, 통상, 투자 뉴스 제공 2) 국가정보 : 국가정보 , 경제 지표 등 국가별 비즈니스 정보를 총망라한 정보 제공 3) 분석보고서 : KOTRA가 분석하는 주요 통상.산업 이슈별 보고서 자료 제공 4) 비즈니스 정보 : 상품.산업DB, 수요급등 품목 등 해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 제공 5) 포토, 동영상 :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는 해외시장정보 정보 제공 6) 무역자료실 : KOTRA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무역 전문도서관 7) 열린마당 :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등 고객 편의 제공 보고일자 : 2006.11.28 작성자 : 박영환 나고야무역관 일본 기능성 화장품 시장 동향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시장은 2006년 2671억 엔(전년 대비 5%증가) 예상 - □ 시장조사 개요 ○ 주식회사 후지경제에서 스킨케어, 베이스메이크, 바디케어, 헤어케어의 4분야의 화장품 시장을 Whitening, Antiageing등의 기능별로 분류하고 2006년 7~9월에 걸쳐 조사를 실시 ※ 기능성 화장품이란 기초화장품보다 뛰어난 치료, 보완효과를 보이는 성분을 주성분으로 해 원하는 부위에 각종 작용을 일으키게 만들어진 화장품임. - 화이트닝 : 피부에 멜라닌색소가 침착하는 것을 예방, 완화해 기미·주근깨 등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가진 화장품으로 흔히 화이트닝 제품이라고 함. - 링클케어 :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주어 주름을 완화 또는 개선하는 기능을 가진 화장품으로 흔히 링클케어 제품이라고 함. - 피부재생, 노화방지 : 비타민 C, 코직산, 비타민 E 등이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피부속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재생을 도와 표정선을 완화 시키는 제품임. - 썬크림 : 강한 햇볕을 방지해 피부를 곱게 태워주는 기능을 가진 화장품 및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화장품으로 썬크림 제품이라 함. - 기타 : 피부 표면의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결을 정돈하는 기능을 가진 모공수축팩 종류도 기능성 화장품의 한 종류로 인식되고 있음. □ 조사 결과 개요 ○ 2005년도 화장품 시장은 대형 메이크업 브랜드 「마키아쥬」(시세이도)가 투입됐고, 코엔자임 Q10이 배합된 스킨케어 제품이 호조였음. (전년 대비 1.9% 증가한 2조2107억 엔) ○ 2006년에 접어들면서 예년보다 추운 날씨와 봄, 여름에 걸친 기후 불순의 영향으로 시장은 전년 대비1.1% 증가한2조2358억 엔에 머물 전망임. ○ 기능성 화장품에서는 스킨케어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기초 화장품에서도 스킨케어 성분을 배합한 상품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헤어케어 분야에서는 신상품 투입이나 상품 리뉴얼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쟁이 심해지고 있음. 또한, 코엔자임Q10 붐은 일단락됐지만, 아스타크산틴, 백금나노콜로이드 등을 배합한 안티에이징 상품, 각 사의 독자 성분을 배합한 화이트닝 상품이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투입돼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음. □ 기능성 화장품 시장동향 ○ 전체 시장 - 2005년은 1조6488억 엔, 2006년은 1조6755억 엔 (전년대비 1.6% 증가) - 지금까지 축소 경향에 있던 베이스 메이크는 2005년 바디케어 시장에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고, 헤어케어, 코엔자임Q10 화장품의 인기로 스킨케어 시장에서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 증가를 유지함. - 2006년은 각 품목 모두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고가격대 상품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스킨케어,베이스 메이크가 견인할 전망임. ○ 카테고리별 시장규모
○ 스킨케어 시장 - 스킨케어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모이스처 시장은 축소 - 2005년은 코엔자임 Q10을 배합한 신상품이 투입된 안티에이징 시장과 다양한 화이트닝 상품의 추가로 확대된 화이트닝 시장에서 전년대비 103.3%로 높은 성장을 보였음. - 2006년도 안티에이징 시장은 호조를 이어갈 전망 (대상 : 모이스처, 화이트닝, 안치에이징, 민감피부, 아크네대응 시장) ○ 베이스 메이크 - 2005년은 대형 브랜드 「마키아쥬」(시세이도)에 의해 메이크업 시장 전체가 활성화 - 잔주름제거의 에이징케어기능의 베이스 메이크도 적극적으로 투입 - 콘실러나 컨트롤 칼라, 페이스파우더 등의 수요도 확대 - 경기회복 경향으로 고가격대 상품이 호조 - 2006년도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 (대상 : 모이스처&커버, UV(화이트닝), 모공, 생기활성 및 잔주름제거,민감피부관련 제품) ○ 바디케어 - 2005년 바디케어는 50% 이상을 차지하는 모이스처 제품으로 확대 - UV(화이트닝)제품의 저자극성 상품종류도 증가 - 바디케어 시장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 모이스처 기능의 토일리트리계 바디샴푸가 지금까지의 저가격화에 의한 축소로부터 탈출하여 시장을 확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 (대상：모이스처, UV(화이트닝), 체중감량 및 맛사지 효과,후레그란스(향기), 민감피부 관련 제품) ○ 헤어케어 - 헤어케어는 프리미엄 샴푸의 히트로 시장확대 - 헤어 칼라 등에 의한 데미지케어 제품 수요도 확대 - 모이스처 &마일드에서는 카오(花王)의「아지엔스」, 시세이도의 「동백」으로 대표되는 종합적인 머리카락의 아름다움을 고가격, 고품질 상품으로 선전하는 상품에 주목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이 모이스처 &마일드에서 시장의22%를 차지하고 있음. (대상：모이스처&마일드, 데미지케어, 비듬·가려움 방지, 클렌징, 후레그란스, 스컬프케어(남성용)) □ 결론 및 시사점 ○ 안티에이징(스킨케어) - 2005년 2545억 엔, 2006년 2671억 엔(전년 대비 5.0% 증가전망) - 안티에이징 시장은 새로운 상품투입으로 시장이 확대 - 코엔자임 Q10 붐이 일단락된 후, 항산화로 특징이 있는 아스타크산틴을 배합한 「아스타류션」 (코세화장품)이나,백금나노콜로이드를 배합한 「오바지프라치나이즈드」(로트제약)가 발매되어 신규수요를 창출 - 중노년층전용의 리커버리 기능으로 「SK-II LXP」(맥스팩터)나 「트와니센츄리세르리즘 SP」 (가네보화장품) 등,고가격대 상품으로 수요확대 - 또한, 젊은층의 초기 노화 대책을 위한 「임프레스」(가네보화장품)도 인기 ○ 민감피부(베이스 메이크) - 2005년 77억 엔, 2006년 85억 엔(전년 대비 10.4% 증가전망) -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나 스트레스에 의한 일시적 과민피부 및 민감피부 소비자는 한번 사용한 제품을 다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고 제품을 바꾸는 습관은 비교적 적은 것이 동 시장의 특징 - 피부질환, 민감피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메이크업 시장동향에 좌우되지 않고 앞으로도 안정된 시장으로 성장될 것으로 전망 ○ 모이스처&마일드(헤어케어) - 2005년 1075억 엔, 2006년 1131억 엔(전년 대비 5.2% 증가전망) - 2005년은 고가격대 상품이 호조 - 2006년은 시세이도의「동백」, 가네보의 「이치카미」상품의 히트로 모이스처 &마일드 시장은 다시 확대될 전망 자료원 : 후지경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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