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성 피부관리용 화장품 수요 증가세 | |||||||||||||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16.05.21 조회수 : 227 | |||||||||||||
타기관인경우 출처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출처 사이트 주소 : http://www.kotra.or.kr 정부지원여부 : N 국가 : 중국 |
|||||||||||||
출처 1. 기관명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2. 사이트 주소 : http://news.kotra.or.kr/kotranews (☎1600-7119) 3. 메뉴별 주요 내용 소개 1) 뉴스 : 전 세계 경제, 산업, 통상, 투자 뉴스 제공 2) 국가정보 : 국가정보 , 경제 지표 등 국가별 비즈니스 정보를 총망라한 정보 제공 3) 분석보고서 : KOTRA가 분석하는 주요 통상.산업 이슈별 보고서 자료 제공 4) 비즈니스 정보 : 상품.산업DB, 수요급등 품목 등 해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 제공 5) 포토, 동영상 :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는 해외시장정보 정보 제공 6) 무역자료실 : KOTRA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무역 전문도서관 7) 열린마당 :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등 고객 편의 제공 보고일자 : 2007-06-29 작성자 :이경석 나고야무역관 일본, 남성 피부관리용 화장품 수요 증가세 - 머리손질 헤어메이크업 6개품목, 남성화장품 5개품목 시장조사 - 1. 조사 결과 □ 조사개요 ○ 대형 브랜드의 투입으로 활성화되는 머리손질 헤어 메이크업 시장 - 2007년(예상) 4863억 엔(전년대비 0.4% 증가) ○ 남성 화장품시장에서의 발모제 수요 축소 - 2007년(예상) 1028억 엔(전년대비 3.2% 감소)
□ 머리손질 헤어메이크업 시장 ○ 2006년은 츠바키/ 에후티 시세이도의 신규투입에 의한 대량프로모션이 화제 ○ 신규브랜드, 신규라인추가, 고기능성을 특징으로 가격인상을 실시하고 있어, 화장품 브랜드와의 기능 및 가격차이는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 한편, 헤어 스타일링제품이나 헤어칼라는 여전히 시장축소가 지속 ○ 2006년 시세이도 그룹의 “츠바키” 투입을 계기로 시장점유율 분쟁이 격화된 시장은, 2007년에 접어들어 카오, P &G재팬이 각각 신규브랜드 “세그레타” “판테인크리니케아”를 투입해서 시장점유율 탈환을 노리고 있음. □ 남성 화장품 ○ 2005년은 두피관리 시장의 확대로 전년과 동일한 시장상황 ○ 2006년 시장은 발모제와 그 외 품목 대부분이 침체해서 시장은 축소해 전년대비 2.6% 감소 ○ 로트제약의 10 대용 “오키시”와 젊은층 요구에 대응한 피지나 여드름 관리제품은 확대 ○ 향후, 피부관리에 대한 남성수요는 증가할 전망이지만, 스타일링제품 및 면도화장제품은 축소할 전망 ○ 현재 중노년 전용브랜드는 미묘한 감소 경향이지만, 2007년 이후는 전후세대(단카이세대)의 대량 퇴직으로 큰 폭으로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을 전망 2. 시사점(주목시장) □ 샴푸 ○ 2006년 1454억 엔(전년대비 1.5% 증가), 2007년(예상) 1470억 엔(전년대비 1.1% 증가) ○ 2006년은 에후티 시세이도의 대형 브랜드 츠바키의 발매와 수반해 대규모 광고가 전개 ○ 타사도 주요 기존 브랜드의 리뉴얼, 신규라인의 추가나, 신규브랜드의 투입에 의해 격렬한 시장점유율 분쟁이 전개돼 시장은 활성화 ○ 데미지 관리를 메인으로 하는 상품은 증가경향에 있지만, 2006년부터 세그레타·카오 등, 중노년층 전용상품투입이 증가되고 있어 기능의 폭이 확대 ○ 세그레타, 판테인크리니케아/P &G재팬은 대형신규브랜드의 투입이나 기존품의 리뉴얼로 가격인상을 꾀하고 있음. ○ 츠바키, 이치카미는 “일본인의 머리카락에 맞춘 상품”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어 향후는 이미지 전략도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 □ 두피관리 ○ 2006년 375억 엔(전년대비 6.0% 감소), 2007년(예상) 358억 엔(전년대비 4.5% 감소) ○ 2005년은 신발매의 시세이도 피티트의 “약용 아데노겐”이 견인해 시장이 확대 ○ 2006년은 모제 붐이 침체하는 등 소비자 구매의욕의 축소가 시장의 축소요인으로 보임. ○ 2007년은 여성용 신상품이 많이 투입되고 다시 여성취향의 수요가 확대할 전망 □ 남성 안면관리 ○ 2006년 142억 엔(전년대비 10.9% 증가) 2007년(예상) 145억 엔(전년대비 2.1% 증가) ○ 10대 후반부터 40대 전반에 걸쳐, 폭넓은 스킨 관리 의식고양 ○ 젊은층 전용브랜드를 중심으로 세안료나 페이셜 시트의 상품수가 증가 ○ 피지 관리나 피부염 관리, 노화방지 등의 상품수요도 증가 ○ 남성 페이스관리는 상품인지도 및 시장침투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재 구매율이 높아 메이커 각 사는 제품판매에 노력하고 있음. ○ 고보습타입, 안티에이징 등 소비자요구에 대응한 상품발매로 향후 시장은 확대할 전망 자료원 : 종합마케팅 비즈니스 주식회사 후지경제(조사기간: 2007년 3월~4월) |
|||||||||||||
이전글 | 日, 1000엔 화장품시장 춘추전국시대 | ||||||||||||
다음글 | 일본 기능성 화장품 시장 동향 |
|